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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novative Challenger beyond
Immunotherapeutics

CB303

고형암에 특화된 세포치료제(CAR-T)로
높은 치료효과에 도전합니다.

CB303은 센트릭스바이오만의 신규 항암 타겟과 면역세포치료제 CAR-T(Chimeric antigen receptor-T, 키메릭 항원 수용체 발현 T 세포)의 최신 기술이 병합된 프로젝트입니다. CAR-T 치료제는 기존 항암제와 달리 뛰어난 표적 특이적 공격 능력과 함께 계속 투여하지 않아도 되는 특징 때문에 ‘살아있는 약 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면역세포 치료제 입니다. 환자의 면역세포를 꺼내 활성화∙증식 또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을 통해 암세포 특이적으로 싸울 수 있도록 조작 후 다시 환자의 몸 속에 넣어주는 방식으로 약물로 인한 부작용은 최소로 하면서 공격력은 극대화한 차세대 표적 치료 항암제입니다.

1989년, CAR-T 1세대가 Dr. Zelig Eshhar와 동료들에 의해 처음 만들어졌지만 CAR-T의 항원에 대한 반응성이 미미하여 이후 20여 년이 지나도록 CAR-T는 임상적으로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이후 2세대는 특이적으로 악성 B세포 CD19를 인식하는 항체가 추가됐고 자극 신호 도메인을 추가하여 T세포 반응을 증폭하는 방향으로 개선하여 체내에서 뛰어난 증식률을 보였습니다. 3세대에는 보조자극 도메인이 두개로 추가되어 적은 수의 CAR-T를 투여해도 효율적으로 세포 증식이 가능해졌고 체내 지속시간이 길어졌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사이토카인을 자가 분비할 수 있는 4세대 CAR-T도 개발되어 암세포에 대한 공격 력을 높이고자 미국과 중국에서 500건 이상의 다양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바티스는 환자의 T세포를 채취한 뒤 제조센터에서 T세포가 표면에 CD19 항원을 가진 백혈병 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CAR-T 세포 치료제 킴리아에 대해 불응성이거나 재발성의 25세 이하의 B세포 전구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로 2018년 8월 FDA로부터 허가를 취득했습니다. 뒤이어 길리어드의 예스카르타가 FDA 허가를 받으면서 CAR-T 시장에 합류했습니다.

예스카르타는 재발성 불응성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치료제인 킴리아와 달리 광범위 거대 B세포 림프종 치료제입니다. 다만 두 치료제 모두 B세포 표면항원인 CD19를 타깃으로 하여 혈액암에 대한 치료제 입니다.

위와 같이 CAR-T는 유방암, 폐암 등과 같은 고형암(Solid cancer)에서는 종양 조직이 분비하는 T세포 활성저하 인자 등을 포함한 면역억제 미세환경(immunosuppresive microenvironment)으로 인해 암세포에 대한 반응성이 미비하여 임상에서 뚜렷한 효능을 보이지 못하며 T세포가 면역 활성물질을 과다하게 분비하여 독성을 나타내는 사이토카인 신드롬(Cytokine syndrome)이라는 부작용을 개발 한계로 갖고 있습니다. 저희 센트릭스 바이오는 이러한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해 신규 면역관문억제제인 CB301과 CAR-T를 결합한 CB303 프로젝트를 개발 중에 있습니다. CB303은 다양한 암 표면에서 발현되는 CB301 항원을 타겟하고, 고형암이 가진 면역억제 미세환경을 극복하여 T 세포 활성화를 유도(PD-1/PD-L1 타겟 면역항암제의 기전과 유사)할 뿐만 아니라, 직접적으로 암세포를 사멸하여 고형암에서도 높은 반응성을 가지는 새로운 면역세포치료입니다.

CB303은 CAR-T라는 최신 면역 세포 치료제 기술과 CB301이라는 신규 항암 타겟을 하나로 합쳐 CAR-T가 가진 문제점을 극복하여 고형암에 특화된 표적치료제로, 면역관문억 제제의 작용 기전을 이용한 암세포의 면역 억제 환경 극복 및 다양한 암세포에서 발현하는 CB301 항원의 특징을 이용하여 특정 암이 아닌 ‘universal CAR-T’로 적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CB303은 고형암의 표적 치료제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고 최소화된 부작용과 극대화된 효능을 가진 면역세포 치료제로 글로벌 CAR-T 시장의 Best-in-class 환자 맞춤 형 치료제가 될 것 입니다.